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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롱 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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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ㅋㅋㅋ] 쪽팔렸던 이야기 고백
작성자   희롱
고딩때엿던가 20살때엿던가 길가는데 오줌이 너무 마려워서



사람들 안오는 거 확인하고 주차된들 차사이에 싸고 잇는데



옆쪽자세히 보니 아줌마와 또래로보이는 처자가 차안에 앉아 있엇음



날보고 웃고 잇엇음... 부끄러웠는데 끈지도 못하고 계속 ... ㅠ



아~ 내인생 최고의 창피엿음 ㅋㅋㅋㅋㅋㅋㅋ









극장에서 옆에 콜라를 잡는다는게 옆에 커플로 온 남자 허벅지를 더듬었다는...

그것도 2번이나..



전 여자랍니다..ㅠㅠ











전철역에서 목적지에 다왔는데 .. 표가 없어졌다.



순간 고민했다 밑으로기어갈까 점프를 할까.. 다시 승강장에 내려가서 찾아볼까..



밑으로 가자니 쪽팔리고.. 다시 찾으러가자니 귀찮고.. 결국 뛰어넘기로 하고



천천히 다가가 점프를 휙했는디;;ㅡ.ㅡ



삼바리에 왼쪽 다리 걸리면서 부웅 소리와함께 얼굴부터 바닥을 향해 엄청난 속도로 퍼퍽;; -_-



그냥 그대로 얼굴로 받았으면 정말 큰일날뻔했는데 다행히 손으로 얼굴을 짚어서 데미지가 줄어들긴 했으나..



쌍코피가 줄줄 흐르고.. 옆에 사람들 놀래서 어머;; 이카고 쳐다보고;;



아픈것도 못느끼고 그대로 뛰어서 갔던 기억이;;-__;.



내 인생 최고의 주목을 받았던거 같다;











나도하나해볼까..........

아련히 떠오르는구만...



악몽같았던 어느날



친구들이랑 겜방에서 신나게 겜을하고 나오는데 한놈이 늦게나오는거에요

기다리기 지루해서 겜방 앞에 있었던 홍보용 바람풍선을 잡고선

붕가붕가 모션을 취했어요.

다른친구도 있었기에 아주 둘이 좋다며 웃어댔는데

겜방건물에서 사람걸어나오는 소리가 들렸어요



저는 친구쉑히가 나오는구나!! 생각하고는

소리까지내며 더 신나게 모션을 취했죠



캬캬캬 완전조아 아아아아 야메떼 구다솨이~



낄낄낄낌끼리리 야 ㅋㅋㅋㅋ 황XX(겜방에 있던 친구이름) 너도와서해봐

느낌 끝.............-┌...내... ..아....



건물에선 나오라는 친구는 안나오고 웬 여자가 나온거에요

전 홍보용 바람풍선을 계속 잡고있었고 모션을 취하면서 낸 소리를 여자가 들었는지 멍한표정으로 날 바라보고는 재빨리 도망가더군요 -_-....





이사갈까 생각중이에요....











전 학원강사인데...

수업 중에.. 남학생 잔뜩 있는 교실에서.. 무슨 얘기하다가..

너희같은 '성장기'에는.. 이라는 말이 하고 싶었는데..

성장기가 생각 안나서.. '발전기'라고 하려다가..

발음이 새는 바람에...

'발정기'라고 했어요. ㅡ.ㅜ



또 어떤 학생이 쉬는 시간에 담배 피고 와서.. 압수하려고.. 주머니 뒤지다가..

피하는 바람에.. 급소를 만졌어요.



그 학생이 .. '국어샘은 변태!! 영계만 좋아해!!' 라고 소리치고 다니는 바람에..

원장실 다녀왔어요.



그냥 그랬다구요...











군대에서 첫휴가 나와서 친구들과 버스타고 영화(제리맥과이어)보러 가다가



암 생각없이 창밖을 구경하고 있는데 친구가 저를 불렀어요...



"야 현규야~"



저는 암 생각없이 대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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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이병 송현규"(우렁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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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앞에서 내릴때까지 버스에서 매우 힘들었어요.



누구나 이런 경험 있겠죠?











마을버스에서 위에달린 손잡이 잡고 가고있는데



급정거하는순간 손잡이가 고정되있는게 아니어서



손잡이 잡은채로 쭉 달려나갔다는











전 친구랑 약속있는데 조금 늦어서.



버스 타구 가다가



도착지 다와서 늦어가꾸



뒷문에서 점프해서 뛰어 내렸는데,



버스뒷문 위에 머리를 쾅! 하고 박은거예요



내리니깐 버스안에 사람들이 모두다 시선집중.,......ㅠㅠ











이래된거 머 나도 갑자기 기억나서 ㅋㅋ

내가 중2때 좋아했던 애가 있었는데

걔가 내 친구랑 사귀고 있어서 고백도 못하고 걍 나혼자 묻고있었는데

걔가 내가 걜 좋아하는 걸 눈치채서 첨엔 아니다 하다가

이러기도 싫고 더 비참해서 그냥 세이에서 나 너 좋아하는거 맞다고 ㅋㅋ

근데 괜찮으니까 신경쓰지말라고 어색해지지말자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결국 어색해지고 ㅡㅡ;

학교에서 계단 올라가는데 옆에 걔가 있어서 자릴 피할려고

계단 두개씩 올라가다 존니 멋지게 앞으로 자빠진거

걘 내 뒤에 있었고 내 손엔 신주머니랑 체육복 가방하고 배드민턴채까지 있었음

(그날 특활에 제가 배드민턴부라) 양손에 커다란거 펄떡거리면서 자빠지는거

상상해보샘 초개쪽 진짜 나 넘어지자마자 바로 벌떡 일어나서

우리반까지 어케 왔는지 기억 하나도 안남











고등학교때



청량리역을 갈려고 지하철을 탔는데 너무도 응아가 하고 싶어서 문이



열리자 마자 달리기 시작했음 너무도 급한나머지 아랫배를 움켜잡느라고



대부분 날 본사람들이 '아 저학생 똥매렵구나' 라는 생각을 했을것임



입구랑 가까운 문이 아니어서 많은 사람들을



비집고 미칠듯이 달리면서 첫스타트로 표를 집어 넣었는데 왼손잡이라



오른쪽으로 표를 넣어야 하는데 왼쪽으로 넣고 통과하려다 막대기에 걸려서



철봉으로 회전한것마냥 빙그르 돌아서 대짜로 뻣었음



뒤에 몃십명이 날보고 걷지도 못하고 웃고 있었음



지금도 한사람 한사람 얼굴 다 기억하고있음



그때 그렇게 매렵던 응가가 얼마나 놀랐던지 몃십시간동안 매렵지가 않아서



고생좀 했음



아흑











햄버거 집에 들어 갈려는데 아리따운 여성 분들이 저를 주시함

그래서 손 주머니에 넣고 멋잇는척 하면서 들어 가는데

문을 무쟈게 닦아 ?는지 보이지도 않앗는데 문이 닫혀 잇어서

그대로 코 박고 .. -_-; 빨간게 쥬르르륵 ..

아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 그녀들의 웃음 소리가 ..











중학교때 등교길에 살짝 지각시간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천천히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코 안이 너무너무너무 건지러워서



아무도 없는걸 살피고 진짜 열심히 파다가 시커멓게 썬팅되어 있는 차 유리문으로 코 안을 살피고 마무리 하고 갈려는 찰나에 차 안을 살피고 싶어서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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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 사람이 몇명이 날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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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도 안돌아 보고 도망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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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ㅠㅠ











아....갑자기 생각나네...

푸르나 즐기는도중 이어폰 꽂고 보고있다가 소리가 잘안들리길래 거의만땅으로 키고 보고있었는데. 알고보니 마이크선에 꽂았더이다... 이어폰 빼보니 방안을매우는 나와 그대들만의 소리들. 아... 스르르 열리는문과 표현할수없는 표정을 짓고계셨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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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없다..















전 버스에서 서서 졸다가 버스가 갑자기 급커브길로 들어가면서

몸이 자연스레 기울어져서 앞에 있는 유리창 들이받았는데...

정말 꽝 소리가 크게 나면서 버스안 사람들 시선집중;;

무엇보다 밑에 앉아계시던 아줌마..

졸고 계시다가 머리 박는 소리에 깜짝 놀래서 깨서 쳐다보던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ㅠㅠ















고3 겨울때 식당 가는 계단에서 친구놈 둘이서 먼저 갔길래

추워서 바지 주머니에 손넣고 조낸 뛰다가 넘어졌는데

그 넘어지는 공중에서 아이스크림 빨던 여학생이랑 눈마주친거..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 억겁같던 찰나의 순간-_-

넘어지자말자 오뚜기처럼 일어나서 날아간 삼선슬리퍼 줏어들고

뒤도 안돌아보고 초낸 달렸3.. 친구 두놈은 거짓말 안하고

2~3분동안 계속 웃더이다-_-











좌석버스 맨뒤 가운데 자리에 앉아있는데

앞에서 아리따운 여자분이 내리려고 통로로 나오시더군여

넋을 잃고 바라보는 순간 버스가 급정거...

아리따운 아가씨가 넘어지면서...

뭐라도 잡고 버티겠다고 뻗은 손이

ㅠㅠ

제 급소를 짚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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